해당 글을 다소 격양된 체로 작성되어 있어 읽기 불편하실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프랑스 여행이후로 온몸이 근질거리던 찰나에...
우연히 항공뉴스를 하나 접하게 됩니다.
청주 - 다퉁 취항?
다퉁이라는 생소한곳에 청주에서 한다. 그냥 호기심에 에어로케이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항공권이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정기편이니 뭐 없어졌나 했습니다.
우연히 스카이스캐너를 뒤적거리다가 청주-다퉁 노선을 찾게 되고, 부정기편이라서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표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에어로케이에 전화를 하니 여행사를 통해서 예매를 하라고 하면서 국내 여행사를 소개해 줍니다.
무슨 쌍팔년도 시츄에이션???
그러다가 티플라이트 알게 되었고, 중국노선 독점이라서 예약을 하게 됩니다.
아주 저렴한 2인 왕복 거의 20만원 가격으로 말이죠.
솔직히 레딧에서 악명높게 한번을 들어봤던 OTA 회사라서 좀 귀찮은 일이 생기겠다 싶었고,
20만원 버리는 셈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쉽지 않은 여정이 시작됩니다.
티플라이트 문제 1
저의 항공권은 출발편만 발급이 되고 귀국편은 귀국 날짜 24시간 전에 발급이 된다고 합니다.
무슨 신나라 까먹는 소리인지, 세상 천지 귀국편이 없이 타국가에 입국하는 전례 없는 일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티플라이트 문제 2
아내의 항공권이 발급이 되었지만, 에어로케이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 문제 발생
이제 부정기편이라서 그렇다면 모두다 에어로케이에서 예약 확인이 되지 않아야 하는데, 나의 출발편은 확인, 아내의 출발,도착 항공권은 미확인
2개가 다르면 느낌이 찝찝 할 수밖에 없죠
결국은 10일정도의 고객센터의 공방 끝에 문제는 다 해결되었지만, 스트레스는 좀 받네요.
티플라이트 문제해결 1
우리왈 : 전세계 여행자에게 물어봐라 이런 발권이 있는지, 레딧에 널리 널리 너의 시스템을 홍보를 하겠다고 으름짱
- > 다행히 5일 뒤에 해결됨.
티플라이트 문제해결 2
1) 티플라이트 왈 : 발급권 항공권은 온라인에서 확인이 되지 않고, 에어로케이 번사에 전화를 하면 예약확인 된다고 확언함
2) 우리는 에어로케이 전화함, 우리에게 개소리 하지 말라고 시전함. 온라인에서 확인되지 않으면 예약센터 직원도 모른다고 함, 하긴 뭔 쌍팔년도 아니고 장부를 뒤져 보겠냐..
3) 우리 왈 : 에어로케이에서 우리에게 개소리 하지 말라고 했으며, 너희들(티 플라이트)에게 다시 확인하라하더이다.
4) 티플라이트 왈 : 그럴리가 없다. 이상하다. 내가 다시 확인해 볼께
-> 3일 뒤에 새로운 항공권이 발급되었고, 그게 이제 에어로케이 홈페이지에서 확인됨
사실 티플라이트는 매우 가격인 싼편입니다. 대신에 비합리적이고 불편하지요.
그렇다고 사기치는 업체는 아닙니다. 정말 저렴한 표를 구매하기 위해서 다양한 루트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참 쉽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좀 내막을 알지만, 그것을 이야기 하기에는 재미가 없어요
결론, 여행일자가 1달 정도 충분히 남았다면 티플라이트 고려해볼만 합니다.
출발까지 1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비추입니다.
이런 차이가 있어서 어떤 사람은 티플라이트 좋았다 혹은 나뻤다 하는 것입니다.
저의 평가요? 귀찮았지만, 가격이 모든것을 용서해주니 좋았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일인것은 고객센터의 빠른 피드백입니다.
24시간 이내 회신이 원칙이지만 거의 5시간 내에 회신을 주는것 같아요.
물론 회신 내용이 바로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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